① 업소명:
[쌍문 - 띠아모]
② 방문일시:
2019.07.02
③ 파트너명:
[보미]
④ 후기내용:
평일 낮이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자위로 해소할 욕구였지만 어쩐일인지 자위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곳저곳 탐색하던 중에 평소에 눈독드렸던 보미언니가 생각났습니다. 띠아모에서 이쁘리고 소문난 보미언니! 강북 no.1의 와꾸를 보고자 띠아모에 전화를 거니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예약을 잡아주시더군요.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보미언니를 보러 갔습니다. 휴게텔 위치는 쌍문역에서 멀지 않아서 처음 찾아가시는 분들이 방문하기에도 큰 어려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방에 도착하고 신호를 주자 보미언니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그때 보미언니를 처음 보았는데 처음에 제 머리를 스쳐간 생각은 어? 블랙핑크?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회원님들 블랙핑크라는 걸구릅을 아시는지요. 그 중에 `로제`라는 멤버가 있는데 보미언니를 꼭 닮았습니다. 그렇게 걸그룹에 준하는 보미언니를 만난 다음 무난하게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자꾸만 제 똥꼬를 자극하더라고요. 의아했습니다 그때는, 그냥 소중이랑 가까우니까 만져주는 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침대 위에서의서비스가 시작 되면서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보미언니의 정성스러운 똥까시란 참... 사지가 부들부들 떨리게 되더군요. 그렇게 본게임에 들어가게 되었고 언니의 bj와 각종 서비스에 흥분이 달아오를 데로 달아오른 저는 너무 빠르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빠른 발사가 아쉬웠는지 보미언니가 계속 박으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로지 언니를 위한 박음질을 힘차게 하고 난 뒤 보미언니와 저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국드라마 이야기, 언니의 인생이야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두서 없이 국경 없이 하다보니 40분이 다 채워지더군요(참고로 저는 A코스였습니다) 비록 사정은 빨리 했지만 진심 담긴 이야기로 40분을 채워준 다음 저를 정말 남자친구 보내듯이 보낸 보니언니였습니다.
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9점. 강북 no.1은 괜히 붙은 별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