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3/21 목
업장 : 색연필
방문시간 : 야
저번주 토요일에 새로운 업장을 들렀다가 크나큰 후회가 들더라구요. 아 이런걸 기대하고 온게 아닌데~ㅅㅂㅅㅂㅅㅂㅅㅂ
색연필 현주 보는건데 돈 ㅈㄴ아깝네 현주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아서 월요일날 갈까 ?화요일날갈까? 수요일? 주말까지 뻐팅길까 하다가 목요일에 달렸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업소 프로필이 내려가는 바람에 이제 할인 끝나면서 제휴도 내렸나보다 싶었죠
문자한통 보내고 쳐들어갑니다
제가 여기몇번가봤지만 이날처럼 사람많은건 처음봤어요
못보던 실장님도 계시고~
코스와 언니 선택하고 계산까지 마무리합니다
할인이끝나서 c 코스 선택하기엔 총알이 부담되서 ㅜㅜㅜㅜ 10분짧은 b코스로 선택합니다
샤워하러 들어갔는데도 사람이많더라구요 ㅋㅋ
이제 입소문좀 타고 색연필업장 날아오르려고 하나봐요
30분은 기다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입장합니다
현주가 몇번왔던거 기억해주면서 오빠 안녕?
하면서 제손을 잡고 의자로 끌고갑니다. 이날은 까만 바니걸복장을 입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ㄱㅊ로 피가 쏠리더라구요 ㅋㅋㅋ
복도에 앉아 빨아주는데 메인은.현주지만
자주오다보니 서브도 누군지 알겠더라알겠더라구욬ㅋㅋㅋㅋ
서브는 분홍이 다정이 이렇게였어요 이름도 외워가지고 ㅋㅋㅋㅋ
간단하게 빨리고 현주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ㄸㄲ부터 씻는걸 보여줍니다
이따가 ㄸㄲㅅ 제대로 받으려면 잘 씻어주는게 매너죠 ㅋㅋㅋㅋ
현주한테도 일단 ㄸㄲ부터 씻는다고 말합니다 ㅋㅋㅋ
이날은 평소보다 10분 짧은 70분코스였어서 잠깐 티타임 가지고 시작합니다
현주는 본인이 애무해주는걸 좋아하고 s성향이 있어서 괴롭히는걸 좋아합니다
엎드린채로 발부터 빨더니 위로올라와서 ㄸㄲ까지 혀가 들어옵니다 부을정도로 빨리고나서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빨리다가 삽입을 시작합니다 ㅋㅋㅋ
제 ㅈㅈ가 크다고 여상 조금 하다가 저보고 박아달라고해서 찐하겨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박으니까 진짜 거의 요태껏 내가느낀 쾌감의 절정이었어서 금방 싸버렸습니다
왜이리 많이싸고 정액이 찐하냐면서 한소리들었네요 ㅋㅋㅋㅋ
일반적으로 나오는양의 몇배는 나왔다면서 ㅋㅋㅋㅋㅋ
그러고 티타임가지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내가 저번에 토요일에 다녀온 업장이야기 하다가 2차전을 시작합니다
ㄸㄲㅅ부터 진득하게 받고 등판 귀빨리고 가슴도 빨리고
ㄱㅊ까지 빨리고 다시 폭풍 삽입을 시작하는데
5분 10분만 쉬고 박아댔으면 발사까지 했을건데 발사는 못했네요
그래서 80분코스로 오라고 그런얘기하다가 저도 아쉽다 그런이야기하다가 배웅받고 나왔네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현주만한애 어디서도 못찾을거에요 저만알고있고싶네요 ㅋㅋㅋㅋ
200% 만족하고 갑니다 돈이아깝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