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버블스웨디시
② 방문일시: 6월16일 새벽
③ 파트너명: 엠미
④ 후기내용: 신천에 스웨디시샵이 있길래 궁금해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샤워실도 깨끗한편이며 실장님의 응대 괜찮았구 일회용팬티, 일회용타올 등등 위생적인편입니다
스웨디시가 뭔지 몰라서 한시간만 받아보자하고 방문했고 방에서 조금 기다리다보니 이쁘장한와꾸 슬림하고 20대초반 대학생삘나는 매니저가 입장하네요
센스있고 귀엽게 인사해주니 떨리는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매니저가 슬림하다보니 마사지받으면서도 긴장모드였어요ㅋㅋㅋ
마사지를 받다보면 긴장감이 풀리면서 대화도 걸어주고
이거 받아보니 중독되네요 은근히 꼴리는 부분도 많고 아로마보다 훨씬 기분이 더 야릇합니다
뒷판때 눈을감으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엄청부드러워서 그런지 혀로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마사지를 받다보면 느끼는건데 서비스를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가성비도 괜찮았고 마사지받을때는 종종 여기로 이용해야겠어요
⑤ 총평점수: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