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빽보 키티보고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웃으며반겨주면 춥다니까
자기는 따뜻하다며 자신으 ㅂㅈ에 손은가져가네요
물이많읁건지 촉촉하더군요
샤워하면서 입으로 신나게 해주길레 못참고 뒤로 조금하다가
침대로...
위에서 열심히 흔들더니 힘든 내색없이 끝까지 위에서 조져주는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재방문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