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매니저 접선 후기입니다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구나 라고 느껴지실정도로
오일을 온몸에 쫘악 뿌리고 위에서 끈임없이 스킬을 구사합니다
위에서 시소를타듯이 ...
ㅇㅁ와 손놀림이 어찌나 설명으로도 설명이 안되네요
ㄱㅅ으로 또한 ㄲㅈ로 바디를 타주는데 저의 똘똘이를 놓치지않고
자석에 붙힌것처럼 그냥 자석이였습니다
믿던 안믿던 받아보시면 아 이느낌이구나 생각드실것입니다
체력도 마니 들것같은데 힘든 내색 하나도 안하고
마지막에도 저는 열심히 해야죠 하는 말이 참 이 아이는
마인드가 제대로 였습니다 칭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어딜가도 부족하지 않는 아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