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담한친구 보고싶어서 출근부 요기조기 보고있는데
요정에 은혜매니저가 딱 155에 아담한 친구 발견함 아담사이즈인데 바스트가 C..일단 전화해서 예약하고
시간맞춰감 양치하고 방안내 받고 오래 안기다렸는데 들어왔음 ㅗㅜㅑ
실사랑 다르지 않았음 큰눈에 귀엽게 생겼는데 좀 섹시해 보이기도 한? 그런 얼굴이였음
대화하는데 웃소리도 매력있고 말투도 귀여웠음 그 괜히 장난치고 싶은 그런 느낌? 뭔지 다들알거임
시간 녹여버린 재조기였음;; 시간 너무 빨리갔음.. 진짜 기분좋게 나왔음
오늘도 나왔길래 예약하고 시간좀 뜬김에 생각나서 쓰는중임
오늘도 즐달 힐링하는 하루들 보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