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168 D컵 제가 뒤에서 박아댈 때마다 커다란 가슴이 가슴이 또 흔들흔들 출렁출렁~~
즐달을 위해 방문한 동대문 십이야
마사지도 받고 언니 봉지맛도 보고 할 참으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게다가 요즘 추워서 그런지 더 지쳐요
그래서 더 빨리 가고 싶었네요
최대한 빠르게 예약완료하고, 알려준 주소로 갔습니다
일단 시설
다른 말 안할게요
아담하니 깔끔하고 좋습니다
도착해서 계산 그리고 상담 받습니다
과연 이쁠까?! 몸매는 좋을까?! 어릴까?!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제가 만난 언니는 미호언니
와꾸 괜찮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특히 가슴 큰 언니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시기에 만난 언니인데 괜찮은 언니 추천해주신 듯 하였습니다
외모도 그렇지만 마사지 스킬에서 엄청난 경력자임을 짐작케 하는 분이셨답니다
아니나 다를까네요 진짜 확실한 경력자십니다
제가 조금 아파하니 압도 잘 조절해주시고 엄청시원했습니다
덕분에 그간의 모든 피로가 싹 다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게 정말 좋았죠
마사지 받는 내내 계속 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 시원할 때만 나오는 제 특유의 소리인데 그 소리 나왔다는 건 얘기 끝난거나 마찬가지죠
다른 말 필요없죠 최고입니다
그렇게 마사지 타임은 끝이 납니다
튜브에서 구사하는 서비스를 어찌 설명 하기는 힘들지만
자유자재로 내 몸위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최대한 자극을 주는 그 느낌은 최고의 서비스 같습니다.
젤을 다 닦아내고 침대로 가서 미호의 애무를 즐겨봅니다
일반적인 애무와 전혀 다른 스킬을 보여줍니다
소프트하게 진행되는듯 하다가 언니가 페이스를 점점 더 끌어올리기 시작하니 흥분의 도가니가 되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페이스 올리고는 봉지맛 볼 차례
찔러넣는데 신음소리 작렬
언니허리 잘 돌립니다
허리 돌릴때마다 가슴이 흔들
제가 뒤에서 박아댈 때마다 커다란 가슴이 가슴이 또 흔들흔들 출렁출렁~~
흔들리는 가슴이 아주 마음에 들었던 미호와의 연애타임
절정의 타이밍 시원하게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