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따라 다녀왔는데 후기까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냥 술이나 먹을 줄 알았는데 여자까지 끼고
놀 줄은 몰랐는데 쨌든 이것도 경험이니 놀아보자 했는데
처음엔 솔직히 긴장 좀 됬습니다. 처음이기도 했고 그래서요..
근데 또 술 좀 들어가니까 괜찮더라구요ㅋㅋㅋㅋ
또 이쁜분들이 들어오셔가지고
게임도 하면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다음에 또 가자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