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들이랑 뭐 오늘은 너무 빡세게 달리지말고
간단하게 놀고 오자 하는 얘기가 나와서 지현실장매장 방문해봤습니다
사실 여기는 뭐 1차 2차 3차 이런거 생각할 필요 없이 여기만 오면 애들이
더 이상 2차니 3차니 가자는 말을 못하거든요 저도 그렇고 ㅋㅋ
이번에도 가서 재밌게 잘 놀았네요
술도 너무 정신없이 마셨고 또 여기 이쁜 아가들이 따라주는 술을 어떻게 안넘길수가 있나요 ㅋㅋ
남자 존심에 쭉 쭉 들이키다가 다들 정신 못차리고 ㅋㅋ
그나마 제가 술을 제일 잘마시는 편이라 애들 챙겨서 보내는것도 일이네요
그래도 실장님도 도와주셔가지구 ㅋㅋ 고마웠네요
조만간 또 방문할게요 여기는 여기서 다 가능하니까 참 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