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재방 ~
첫 방에 괜찮았던 기억.
기억을 살려서 재방 했는데요.
저번이랑 다르게 입장할 때 전화 한 번 해야하는 ㅎ...
전화하고 실장님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
샤워부터 하고 , 나옵니다.
탕은 못 쓰지만 , 저번에도 안 들어갔어서 괜찮았고 샤워만 하고 끝냈구요.
옷 챙겨입고 준비 끝낸 다음에 실장님 호출해서 방으로 갔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 잠시 대기.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셨고 , 인사 나눈 후 마사지 시작.
마사지 퀄리티 괜찮았고 , 피곤했던지라
시작해서 얼마 안 지나서는 뻗어서 ... 잠이 들어버렸네요.
중간중간에 일어나서 체크해본 결과 , 농땡이 안 피고 열심히 했고
후반부에 정신차리고 10분 정도 , 관리사님의 손길을 제대로 느껴보는데
몸이 반응할 정도로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기분좋게 잘 받고 ,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구요.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잘 세워주시고 나가는 관리사님 뒤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름 모를 언니였는데
대략 나이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 떡 스파치고는 젊은 편? 에다가
몸매는 슬림에 B컵으로 체구에 비해 가슴도 제법 ...
그렇게 매니저를 감상하고 있다가 바로 본 게임으로 진입.
언니가 애무 해주는데 , 무난 ~ 하면서도 자극적으로 꽤 괜찮았구요.
이미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아랫 쪽은 분기탱천 상태라 애무도 버티기 쉽지 않았네요.
애무타임 끝나고 , 삽입 들어가는데 , 넣으니까 느낌이 이상한게
아 이거 금방 끝나겠다 싶었어요.
언니가 위에서 하는데 , 허리 돌리는게 심상치가 않아서 ... 금방 싸겠더라구요
그래도 좀 버티고 , 체위 바꾸고 뒤로 하는데 뒤치기 뷰가 상당했고
쪼이는 맛도 좋아서 , 어느정도 하니까 느낌이 확 올라오는게 도저히 안 참아져서
그대로 싸버리고 끝났네요 ㅎ...
지난 번이나 이번이나 , 둘 다 아주 좋았던 달림이었고 대 만족 후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