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고 벼루다가 독고로 하늘실장님 방문했습니다.!!
지금 세 번째 방문중인데 첨 갈 때 후기평도 좋고 아가씨들도 최대한 초이스 맞춰주시고
만나시면 싹싹하게 잘해주셔서 혼자는 좀 고민하다 끝에 방문하였습니다.
다른 회원님들 후기에 적힌대로 젊고 이쁘신 실장님이였습니다 ㅎㅎ
같이 맥주 한잔씩 마셨습니다. 그 뒤에 초이스 시작하는데 사이즈 나오더군요
실장님께 오늘 아가씨들 어떠냐 묻고 방문하길 잘했습니다 ㅎㅎㅎ
미러룸 들어갔을 때 혼자라 뻘줌했는데 술도 마셨겠다 둘러보는데 두아가씨중 고민중에
아니나 다를까 제가 그나마 좀 더 맘에든 아가씨를 추천해주셔서 역시 실장님은 초이스
픽도 잘 골라주시는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초이스하구 ㅎㅎ 인사받는데 탈의하구 ㅎㅎㅎ 찍~한번 물빼고
아가씨가 이름이 희주였나 주희였나 였는데 물고 놓아주질 않는다고 해야하나
실장님 아가씨라 그런지 교육이 !!!아주철저히!!되어있습니다.ㅋㅋ
살짝살짝보이는 슴가가 ㅎㅎ 매력적이더군요
파트너랑 끈적한 타임~~ ㅎㅎ가졌내요
시간 다되니 실장님 들어오셔서 계산하고 한잔씩 더하고 구장으로 갔습니다
파트너랑 같이샤워하면서 서로씻겨주면서 장난도좀 많이쳣내요 ㅎㅎ 얼마나 귀엽던지.ㅋㅋㅋ
구장올라오니 또 다른기분으로 살짝 흥분된 기분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얼굴이 내스탈이라
그런지 좀빨리 입질이 오드라구욯ㅎㅎㅎ 그래서 천천히좀 부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보통 마인드 교육잘안되있는애들은 어떡해든 빨리 발사시키구
대충 얘기나 하다가 내려가려고하는데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리드하면서 잇는힘껏 운동하구 발사했습니다 ㅎㅎ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커피한잔 태워주내요 ㅎㅎ
그렇게 파트너랑 티타임 가지고 같이 샤워하고 내려왔습니다 부끄럽지만..ㅎㅎ
지금 허벅지에 알이배엿습니다 즐거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