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 : 서울대 홀릭
오늘은 이상하게 엄청나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 지인 동생놈한테 사랑나누러 가자하니 자기는 키스방을 가고싶다하여 그렇다면 좋은 곳으로 추천을하여 예약전화를 걸어봅니다.마침 예전에 보았던 민희가 가능하다하여 바로 예약을하고 달려가봅니다.
도착을하여 주차를 하고 올라가봅니다.
실장님에게 인사를 하고 동생이 양치를 하는동안 대장은 커피를 마시며 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양치를 하러 들어갑니다.
깨끗이 양치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잠시후 노크를 하며 민희가 들어옵니다
대장 : 안녕~^^ 오랜만이야
민희는 오랜만이야~ 하고 인사를 하니 대장을 바라보더니 박수와 웃으며 말합니다~
민희 : 어머~!! 오빠~~ 너무 오랜만이야~~ 잘지냈어?~~
민희가 기억을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대장 : 기억을 해주니 기분이 좋다~
민희 : 오빠 인상이 강하면서 눈이 이쁘고 특히나 오빠 타투때문에 잊을수가 없지~그리고 우리그때 진짜 잼있게 사진찍으며 놀았잖아 춤도추고~ㅋㅋ 대장 : 별걸 다 기억을 하네~ㅋㅋㅋ 오늘도 한춤 보여주시죠~ㅋㅋㅋ
그렇게 둘은 인사를 나누며 앉아 얘기를 나눕니다~
둘은 마주보며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를 하며 대장에 배를 만지며 있습니다. 민희는 그때이후 몸이 안좋아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을 했고 그이후로도 몸이 많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과는 많이 달라보입니다.
예전에는 약간 공격적이였다면 이번에는 뭐랄까.....약간 그보다 약한 쪽이라해야할까요
딱봐도 아파보인게 눈에 보이고 헤어스타일을 봐꿔서인지 많이 얌전해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바뀌는건 입담입니다~ㅋㅋㅋ
민희는 참 맛깔나게 잼있는 농담도 잘하고 남자를 들었다놨다를 아주 잘합니다~ㅋㅋㅋ
민희에 옷차림은 하얀 셔츠에 하얀 짧은 치마를 입고있는데 살짝 살짝 보이는 빨간 팬티가 너무 섹시합니다
민희 : 근데 오빠 살좀 찐거 같은데 맞지~ 대장 : 응 살좀 쩠어~ 딱 한달 긴장 풀었더니 뺐다가 다시 확 쩌버렸어~ 민희 : 뭐~ 그래도 나쁘지않네~ㅋㅋ나도 아프면서 살좀쩠는데.... 대장 : 살이 쩠다고?? 그렇게 안보이는데~ 민희 : 아니야 살쩠어~이것봐
하며 배살을 만지게 해줍니다~ 배살이 있긴있지만 그래도 너무 날씨한 민희입니다~
대장은 그렇게 얘기를 나누며 침대에 누워있고 민희는 대장에게 엎드려 기대어 대화를 나눕니다. 대장은 셔츠위로 봉긋선 민희에 가슴에 손을 올려 슬며시 만져봅니다. 아주 살살 만지며 얘기를 나누고 셔츠 단추사이로 보이는 민희에 속살이 엄청 섹시해보입니다~
대장은 장난을 치고싶어 손가락 하나를 펴서 단추사이에 보이는 민희에 속살을 간질간질 만져봅니다~ㅋ
민희 : ㅋㅋㅋ뭐하는거야~ 간지럽게~ㅋㅋㅋ 대장 : 아~~ 미안~ 요기~보이는 속살이 너무 섹시해서 오빠도 모르게 그만~ㅋㅋㅋ 민희 : 그래도 오빠가 좋은건 옷벗어달라 그리고 안으로 가슴을 막 만지지도 않고 그래서 좋아~ 대장 : 헐~~ 그러다 오빠가 그렇게 하면 어쩔려구~ㅋㅋㅋ
민희 : 안그럴꺼 아니깐~ㅋㅋ 대장 : 넌 날 너무 잘알아~ 혼나야겠어~
대장은 그렇게 말하며 장난으로 민희 엉덩이를 땟찌~해줍니다~ㅋㅋㅋㅋ
대장은 자연스럽게 민희목을잡고 천천히 끌어당겨 입술에 키스를 해줍니다~ 민희도 대장에 가슴을 만지며 대장에 입술을 핥으며 키스를 해줍니다~ 둘은 잠깐 짧게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다시 아까자세로 돌아가 대화를 나눕니다~
민희 : 오빠 나 오늘 진짜 이쁜 팬티 입었다~ 대장 : 진짜?? 얼마나 이쁘길래~
민희는 살짝 치마를 들어올려 팬티앞부분을 보여주는데 대장은 숨이 막혀오며 감슴을 움켜잡고 숨이 막혀오는 척 장난을 칩니다
대장 : 뭐야~ 너무너무 섹시하잖아~~ 민희 : 그렇게 섹시해?? 뒤 보면 더 섹시한테~
그렇게 민희는 대장귀에다 속삭이듯이 말해줍니다~
민희 : 뒤는 망사야~~~~
ㅋㅋ둘은 그렇ㄱ 야하지않은 얘기를 하며 웃으며 잼나게 시간을 보내봅니다~ 민희가 움직이다가 가슴을 잡고 아프다고합니다~
대장 : 왜 어디 아프니?? 민희 : 아니 꼭 진상오빠야님들이 와서 가슴좀 만지자며 너무 꽉 만져서 스치기만해도 아퍼~ 대장 : 이런 이런... 가슴만졌으면 큰일날뻔했네~ㅋㅋㅋ 민희 : 아까도 말했듯이 오빤 안그런거 아니깐 특별히 오빠는 찔러볼수있게 해줄께~ㅋㅋㅋ 대장 : ㅋㅋ 됐거든~~ 찔러놓고 내자신을 나도 못믿어~ 안 찌를꺼야~ㅋㅋㅋ이건다 민희 너가 섹시해서야~ㅋㅋㅋㅋ
계속 되는 민희에 섹시한 몸매에 동생놈은 미칠듯이 발기가 되어있고 발기된 동생놈이 안고있는 민희에 아랫배를 찔러줍니다~ㅋㅋㅋ
민희는 아랫배를 찌르는 동생놈을 보며 웃고는 대장에 가슴을 쓰다듬어주며 더욱더 섹시한 눈빛으로 유혹을 합니다.
대장은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누워있다 일어나 앉습니다.
민희가 빵터져 웃으며 오빠 미치겠어??하며 말합니다.
대장 : 너같으면 안미치겠냐~ 거울보라고~ 미치겠나 안미치겠나~ㅋㅋㅋ 민희 : 오빠 오늘따라 너무 비행기태워주는거 아냐??ㅋㅋ
대장 : 난 진실만을 말했을 뿐이고~ㅋㅋㅋ
민희는 웃으며 대장에 얼굴을 만지며 다가와 뽀뽀와 키스를 해줍니다~ㅋㅋ
민희와 앉아 또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는 옆에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눕니다~ 시간도 다 되어가고 둘은 다음에 영화를 보자는 약속을 하고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저번에와 같이 둘은 잼있게 사진을 찍어보고 시간이 될때까지 얘기를 나눕니다~
오늘도 잼있게 사진을 찍고 시간이 이제 다되어 둘은 마지막 담배타임을 가져봅니다~ 둘은 담배를 피우며 또 얘기를 나누고 이제 시간이 진짜 다 되어 일어나 나갈준비를 합니다. 문앞에 둘은 서서 꼭끌어안고 대장에게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를 마치고 문을여고 나와 민희는 인사를 하고 대기실로 들어가고 대장은 지인동생이 좀더 늦게들어가 나올때까지 커피를 마시며 실장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오늘도 너무 잼있는 시간을 보내고 실장님께서 다음에 꼭 이언니를 보라며 추천을 해줍니다~
다음에와서 꼭보기로 약속을 하고 지인동생이 나와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동생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늘 사랑을 나누고싶었지만 그래도 민희를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