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 H 스파 방문.
문 열어주면서 반겨주시는 실장님.
짧은 대화하면서 , 니즈를 확인한 다음 계산 도와줍니다.
과하지도 않고 , 불친절하지도 않고 , 적당한 응대.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가운입고 로비에서 대기.
소파에 잠깐 앉아 있으니 실장님이 잠시 후 불러서 안내해줍니다.
가게가 전체적으로 좀 조용했고
방에 들어가서도 미리 엎드려 있으니까 조용하고 좀 늘어지는 느낌에
엎드려 있으니까 살짝 졸립더라구요.
그래도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저한테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초반에는 아프기도 하고 , 손이 닿는 느낌이 좀 깨어 있었는데
중간쯤 되니까 압에 적응되고 , 아까 날아갔던 졸음이 무지하게 쏟아져서
한참을 졸면서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자다 깨다 반복하면서 , 마사지 받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인지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 바지 벗기고 전립선으로 만져주셨습니다.
젤 발라서 부드럽게 ~ 살살 만져주는데 느낌이 아주 괜찮았구요.
어느정도 받고 나니까 금방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셨습니다.
소원이라는 언니를 만났고 키가 꽤 큰 편이어서 , 더 늘씬늘씬한 느낌이었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옆에서 벗는데 , 벗은 몸매가 아주 ... 꼴릿하고 좋았구요.
가벼운 터치로 시작해서 애무해주는데 , 애무도 아주 수준급이었습니다.
손이랑 입으로 같이 쓰면서 , 애무를 쫙 ~ 해주는데
어지간한 언니들은 명함도 못 내밀거 같네요
눈 감고 소원언니가 해주는 애무를 받고 있다가 어느 타이밍에 씌워지는 콘돔.
자연스럽게 올라오면서 여상타면서 시작했습니다.
여상 느낌도 아주 좋았고 , 가식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뜨거운 반응에
물도 잘 나오고 잘 쪼이고 ~ 그냥 뭐 ... 최고였습니다.
열심히 박다가 , 언니가 움찔거리면서 확 쪼여주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 타이밍을 못 버티고 ... 싸버리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여기서는 내상이라곤 있을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소원 언니 잘 봤고 , 다음에도 또 보고 싶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