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루비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힘든 월요일 이었지만 올해 마지막 월요일이라 급달림에 수진이 풀옵션에 보고 왔네요.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도착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자그마한 아이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베트남 처자는 첨이라~
그런데 수진이 한국말 상상급입니다.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춥다고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하네요.
옆에 누우니 오빠 입으로 해줄께요.. 하더니 가슴을 살살 혀로 빨아주더니 천천히 내려가면서 비제이를 하는데 자그마한 입으로 열심히 빨아주네요.. 거기에 맞춰 풀발기가 되다보니 오빠꺼 커요. 이러는데 정말 귀엽네요.
조금 짖궂게 입속으로 밑기둥까지 밀어 넣어보기도 하고 정성스런 비제이를 즐기다가 69를 원하니 자세를 바꿔주고 눈앞에 봉지를 대주네요.. 수지니 봉지맛을 보는데 수량 적절하고 클리도 앙증맞네요..
한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빨면서 맛보다가 오빠 내가 올라갈께요. 이러더니 여상을 하려고 하는데 좁보라 위에서 잘 못 꽂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ㄱㄷ를 수지니 봉지에 비벼주면서 천천히 합체를 시도.. 따듯하게 감싸주는 온기를 느끼면서 끝까지 밀어넣고 천천히 펌핑을 하니 조금씩 신음을 내며 얼굴을 찡그리는 수진이의 얼굴을 보면서 점점 스피드를 올리면서 봉지안의 쪼임을 느끼면서 속도를 조절하다가 더 이상 버티지 못 할거 같아 스피드를 올리다가 수진이 봉지안에 듬뿍 싸줬네요.
샤워 후 잠깐 쉬었다가 다시 돌입하는 2차전..
힘들어서 그런지 1차전 처럼 되지가 않네요..
어렵사리 수진이의 좁보에 넣고 안에서 발기가 되면서 박을때마다 척척 소리가 나도록 박아주다가 뒷치기로 자세 바꾸고 옆치기로 자세 바꿔가며 박으면서 봉지않에 발사~~ 바로 빼서 흐르는걸 보고 싶었는데.. 수진이가 못 빼게 하네요. ㅎㅎ
둘이서 샤워후 따듯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 맞춰 퇴실했네요.
요약
수진이
키는 150조금 넘는거 같습니다.
애무실력은 약간 어설프지만 충분히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가슴은 꼭지가 도톰해서 빨기 좋고 흥분하면 유륜 돌기도 빠딱 서네요. 힙라인은 통통하니 서양스탈 엉덩이네요..탄력 좆습니다. 봉지는 리얼 좁보입니다.
한국말은 나보다 잘합니다. ㅎㅎ
프로필은 다르니 참고 하세요.
루비
손님 응대는 그렇게 친절한건 모르겠네요. [실장님]
주차장은 주변 주차장 이용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