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에 괜찮은 분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고민하다 다영이 보고 왔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굉장히 잘 보고 나왔어요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뭔가 시크하면서도
다정한 느낌이구 대화 잘 받아주시고
분위기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샤워하고 침대에서 달릴때도 뭔가
저랑 아다리가 잘 맞는거 같아서 잘 보고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옵션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