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게 된
초코언니입니다.
첫인상은 얼굴이 작고 피부가 좋네요.
이마랑 볼따구가 반짝반짝거려요 .
어려보이는 외모로 조금더 언니가 귀여워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약간의 대화 후 옷을 벘는순간 옷으로 가려져있어서 몰랐는데 들어다는 가슴...
슬림한 몸매에 B컵 진짜 예쁘네요 .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해서 모르겠고 폭 안겨서 샤워해주는데
백허그로 묵직한 가슴이 눌러주는데 묘합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하여 언니의 리드 ㅋㅋ
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못움직여요.. 거의 포박수준..
알아서 다해줄테니까 가만히있어 ..
그리고 슬그머니 내쪽으로 돌리는 엉덩이,.
그리곤 위에서 시작해주는데 역시 전 가만히 있엇어요.
근데 뭔가 처음느껴보는 느낌.????!!
허벅지를 이용해서 해주는데 제껄 꽉 물어주네요ㅎㅎ기술이 대단한듯...
그리곤 그자세에서 바로 180도 돌아서 뒤로 해주는데 더 쪼입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해주길래 힘들까봐 제가 그상태로 일어나 뒤로
강강강으로 하자마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
장난아니네요 .
계속 바꿔 하는데 저를 계속 다리로 끌어 당겨주네요 .
제대로 느끼시려면 초코언니가 위에서 해주는 기술을 느껴보세용.
아무튼 시계를보니 10분정도 한거같아서 이제는 놓아줄때가 된거같아
뽀송뽀송한 볼에 뽀뽀하면서 끝내버립니다.!
오늘은 참 버티기 힘든 10분이였어요.ㅠㅠ
잘못했으면 초반에 끝나버렸을수도 있는 여상위... 보실분들은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말투가 귀여워서 소프트할까 했는데
연애때는 선수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