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시은이로 초이스!
마침 시은이가 바로 가능하다기에 후다닥 씻고 이동했네요
방에 들어가서 차한잔 마시는데 뭐랄까 청순하니 침착하더군요
뭔가 빨리 더럽히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침대에 눕혀버렸죠
그녀의 몸을 탐하며 나 역시도 흥분한 상태
청순한 얼굴로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니 ..... 미치겠더군요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바로 붕가타임을 가져버렸습니다
탐스러운 시은이의 이쁜 가슴을 탐하면서 키스하면서
정상위,여성상위,뒤치기 등등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겼고
온 몸으로 느껴주는 시은이에게 시원하게 마무리!!
마지막까지 너무 좋았다며 입술에 뽀뽀해주는데 .... 심장내려앉을뻔....ㅋ
역시 애교스러운 언냐들과의 달림은 즐달뿐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