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인권에서는 , 그나마 믿고 다닐 수 있는 업소들 중 하나로
마사지를 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 아주 좋은 선택인 곳입니다
방문해서는 바로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반겨주셨고 , 계산 도와주십니다
계산하고서 들어간 후에 샤워 빠르게 하고 나왔습니다.
오래 대기 안해도 되었고 , 옷 입고 잠깐 서있으니까 직원 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배드에 걸터앉아서 있는데 ,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셨구요
마스크 쓴 채로 눈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준비하셨고
저도 상의 벗고 엎드리고 눈 감고 있으니 어느 순간 손이 제 어깨에 올라옵니다
그 이후에는 가볍게 ~ 살살 주물러주는데 압 좋습니다 ㅎ
조용하게 ~ 묵묵히 마사지만 해주시는데도 너무 좋았구요
평소 허리 근처나 허벅지 쪽 이런 쪽이 많이 불편했는데 만져보시고 뭉친걸 체크하시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건식마사지같은경우 맨손으로 몸의 전체적인부분을 꼼꼼히 마사지해줍니다.
건식마사지를 하고 난다음 찜마사지 와 전립선마사지를 순서대로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1~2분 정도? 지나니까 노크소리가 들리고
-연애-
여름라는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 탈의부터 합니다.
슬쩍 고개를 돌려서 언니의 얼굴이나 몸매를 좀 감상한 후에
다 벗고 준비를 끝낸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시작부터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레알 자극적이고 야릇합니다.
삼각애무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BJ도 적당히 해준 후에 바로 준비해온 콘을 씌우고 삽입 들어갑니다
여상은 패스 ,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까지만 하고 5분 조금 넘게 하고 발사했습니다
하도 오래 안했더니 , 5분도 넘기기가 어렵네요 ㅎ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알차게 받고나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