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이니 신세경실장님이 옆에서 계속 설명해주시고 초이스하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우유라는 언니를 파트너로 하게됐습니다
약간 까칠할거 같지만 와꾸가 상당히 잘나왔는데 대학 다니면서 알바로 한다는군요
룸에서 노는데 옆에서 싹싹하게 잘해서 기분좋더군요.
대화 하면서도 제 똘똘이를 계속 만져주고ㅎ
우유의 친화력 덕분에 룸에서 즐거웟고 그리고 구장에서는
영계인 만큼 쪼임도 좋고...흰피부 벗겨놓니 장난없네요
오랜만에 빡시게 달렸네요~강강강으루다가ㅋ
우유한테 제대로 스킬 당하실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