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내부 시설은 그렇게 깔끔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고,
샤워실이 넓었네요
마사지 하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제법 좋았습니다 30분이 짧았다고 느꼈어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내고 하루씨가 들어왔는데 가슴은 크지 않은데
밝게 인사해주고 키도 크고 좋았네요
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