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쯤 됐는데 꽁돈 좀 남습니다.
있는 돈 다 끌어모으니, 빠듯하네요
친구 이 새끼 돈 좀 더 내기로 하고
마사지 갑니다. ㅋ
원래 떡은 더치가 국롤인데 다들 요즘 주머니사정이 안좋으니
이번에는 제가 더 내기로 하고 다음엔 친구가 더 내는선에서 합의봄 ㅋ
선넘스파에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합니다.
카운터에서 샤워장 안내받고 라카에서 탈의를 하고 들어갔다가 깨끗히 씻고
간만에 목욕탕 오는 기분 ... 이제는 목욕탕간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이런 서비스받을때나 목욕탕오는 기분을 느끼다니 세월이참 ... 많은걸 바꾸네요
암튼 씻고나와 방으로 각자안내받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마사지만 하시기때문에 열씨미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모가지부터시작해서 어깨 등 팔 허리 허벅지 종아리 아주 꼼꼼히 건식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압도 쎄셔서 꾹꾹 눌러가며 열씨미 해주십니다.
건식끝나고 스팀마사지 해주십니다. 찜통에 수건가지고오셔서 몸에 덮고 올라가서 발로 꾹꾹 밟습니다.
끝으로 전립선마사지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시간 연애타임!
매니저 들어와서 옷벗어버리고 바로 서비스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 해주고 애무해주고 비제이해줌니다.
그럼 왠만하면 다 섭니다.. 이래도 안서면 사람 아닙니다.
비제이까지하면 콘을 씌우고 합체합니다.
뒤로 앞으로 하다가 발사합니다.
발사후 바로 이어지는 청룡서비스
20만원도 아니고 30만원도아니도 정말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