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한탕 달렷네요
룸에 입장해서 10분정도 지나니 초이스 준비 됫다고 보러가자고 해서 미러실로 이동~
아가씨 한 20명 정도 있네요 .. 그중 수영이 초이스하고 본격적으로 놀았습니다
술세팅을 하고 1차 전투하는데 감칠맛나게잘하네요
술마시면서 쪼물락 쪼물락.. 분위기 맞추며 노래 부르고 떨어져가는 술..
글고 딱! 맞게 들어오는 추가 술 ㅋ 세경실장님 센스보소...ㅋ
시간이 다 되자, 2차갓는데 가서도 저는 만족하고 내려왔습니다.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