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쭉쭉빵빵~
거기다 와꾸도 이뻐요
한참 고민하다가 햇님이로 초이스했습니다.
볼륨감이 장난 아니였던
저도 남자다보니 본능에 충실해서
시선이 가는곳으로 초이스했답니다
햇님!!!!
처음부터 느낌이 순수함... 청순함이었는데
역시 아직 유흥의 때가 덜 묻었네요
이태곤 대표님이 귀뜸해줘서 초이스했는데
최종적으로 로또 엿네요 ~~~~
술 들어가니 취기가 조금 올라 애교부리는 모습도 귀엽고....
햇님이 엄청 ... 사랑스럽네요
나중엔 남자 이야기하면 야한이야기도 좀 나눠봤는데
그런얘기도 적극적인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밝고 청순한 햇님이와 재미있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