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가 보자해가지고 바로 친구 보러 갔는데 친구가 낙성대로 오라길래 낙성대가 무슨 대학교냐면서 실없는 장난이나 치면서 만났음
암튼 만나가지고 뭐할까뭐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그냥 밥먹으면서 술 한 잔 하고 친구가 자주가는데 있다길래 ㅇㅋ하고 바로 예약함
다행히 2명 된다고 하셔가지고 시간은 조금 기다리더라도 예약 잡고 겜방에서 겜하면서 대기탐
암튼 시간 돼가지고 이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일단 성격이 너무 좋고 어느순간 정신차리니까 다 벗고 같이 샤워중 ㅋㅋ
유미는 뭔가 되게 구렁이 담넘듯 사람을 잘 대해주는거같고 서비스가 진짜 환상임
샤워하면서는 막 크게 그런건 없었는데 침대에서 진짜 하드하면서도 부드럽게 그 중간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너무 잘해줌
솔직히 말해서 바로 쌀뻔했는데 간신히 참고 섹까지했음
좋긴 진짜 좋았는데 남자 쫀심때문에 참느라 좀 힘들었음 좋긴 진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