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시간 날때마다 종종 방문 하는데
오늘은 누구볼까 프로필을 넘기던중 미니씨? 프로필 사진을 보는데
뭔가 잘맞을꺼 같은 느낌에 아니나 다를까 실장님 한테 연락 했는데
유머있으시고 서비스,마인드,대화 다 훌륭하시다네요
믿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방문 문열어주자 마자 본 첫인상은 긍적적인 고양이..?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목소리 넘 귀여우시고 처음본 사이인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연인사이인줄.
애교 부리는데 나름 좋더라구요 ㅎ
본게임 후기 start 일로 하는게 아닌 진짜 즐기면서 하는게 느껴져서 진짜 좋았습니다
특히 뒤로할때 팔을 잡고 하는걸 좋아하는데
너무 잘받아 주셔서 야릇한 소리 들으면서하니까
그 분위기가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목마르다고하니 후딱 음료수도 주시고
제가 말주변이 많아서 말을 좀 많이 걸었는데 상냥하게 대답해주시고 서로 드립도 치고 ㅋㅋ
총 후기 생각보다 너무좋았습니다 얼굴은 엄청 예쁘진 않은데 키도 작고 귀여운 고양이같이 생겼습니다
저는 키작은 분만 보면 덮치고 싶더라구요 ...ㅎ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서비스 좋은 다음에 또 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