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혼자가보는 거라 가기전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방문
도착하니 이태곤대표님이 바로 앞에 서계시네요
요즘은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고 오히려
혼자 오면 더 재밌게 노신다고 하던데...
룸에 들어가 바로 아가씨들을 봤습니다
너무 많은 아가씨들을 보니.. 못고르겠더라고요..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외모적인거만 보고 초이스했습니다
작은 얼굴에 이쁜 눈코입 허리잘곡 슴가는 큰 언니로
이름은 유경이
들어와서 한잔주고 노래틀고 인사하는데
혼자 간거라 굉장한 뻘쭘...민망....ㅋ
하지만 파트너가 리드도 해주고 재미있게 해줘서
그런걱정은 금방 날라갓어요
제 어깨에 기대어 뽀뽀도 해주고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죠
열심히 만지고 ..ㅋㅋㅋ
그동안 못해본것들을 다하고 왔습니다
레깅스입은 엉덩이가 넘 이뻐서 노래 부를때 만져보기도하고
혼자 가는 것도 색다르고 재밌게 잘 놀다 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