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실장님 추천받고 새끈한 언니로 초이스~예명이 제시카라고했나 ㅎ
간단히 인사마치고 전투시작..존슨을 쭉~~쭉 빨기 시작하는데
존슨이 터질뻔... 솔직히 조절못해 쌀뻔! 했는데 무사히 넘겼습니다
테이블에서 노래부르고, 얘기하고 광란에 시간보내고
구장에선 눕자마자 성큼 다가와 먼저bj를 해주더군요
그밖의 전신 애무 받고 연애하니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며 홈런쳤네요 ㅎ
앞으로 삘받을때마다 한번씩 다니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