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어김없이 술을 한 잔 마시러 전화를 걸어봅니다
바로 달려오라는 말을 듣고 열심히 신나게 달려가네용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를 받고 이태곤대표과 간단히 인사를 하고
괜찮은 언니 좀 있나 물어보니 ~~
마인드 좋은애들로만 보여준다하여
아가씨들 델꾸와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 ~
매끈하게 잘빠진 언니가 한명있어서 물어보니
극강 마인드녀 라고 자신감있게 말씀을 해주시니 바로 이경이 앉혀보네요
들어오면서 눈웃음을 치는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정말 이쁘네요 !!!
가슴도 딱 내스타일 이언니 정말 내스탈!!!!!!!!! 행복했네요~~~!!
끈적하게 놀기위해 술을 살짝 빨리 달리면서 취기가 슬슬 오르면서
제 손이 아주 거침없이 언니 몸을 수색합니다!!!
매끈한게 아주 좋네요 ㅎㅎ!!!
괜히 극강마인드녀 라고 하는게 아니군요!!
한타임 끝나고 다시 한타임더 연장하고
쫌더 찐하게 놀다가 왔네요
요즘 들어 자주가는곳인데 정말 좋네요^^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