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업무의 보상을 위해 슬며시 출근부를 보던중 미니 매니저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서둘러 예약하고 입장~!!
미니 매니저 첫느낌은 뭔가 수수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는 20대초의 느낌
슬며시 가려진 상태로 그냥 늘씬이라고 생각을 마치려는 찰나
숨겨진 바스트 몸매를 보니 바로 소중이가 반응이....ㅎㅎ
이걸 이제야 캐치하다니 ^~^
서비스는 극강 하드는 아니지만 꼼꼼이 잘해줍니다.
이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쪼임이나 미니씨의 반응이 상당히 리얼하다보니
그 반응에 저절로 흥분되더군요.
가식적인 소리가 아닌, 진심으로 느끼는 듯한 반응에 더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뒤로 돌려 후배위로 진행하는데 이때 진짜 리액션이 죽여주더군요 진짜 할맛나는 느낌?!
어딜가든, 일방적인 연애가 아닌 서루가 즐기는, 교감이 있을때가 진짜 기분좋은 섹스라고 생각하는데,
이때가 그런 기분이더군요!
눈과 귀와 몸이 상대방가 하나된듯한 기분~
그렇게 흥분하다보니 어느새 슬슬 존슨의 입질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왕이면 마무리는 얼굴보면서 하자싶어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어서
마지막 젖먹던힘까지 퐈이아!!
60분 으로 하니 역시 숏타임일때는 느끼기 힘들었던부분들도 여유가 생기는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