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방문인지 모르겠습니다. 4번째까지는 세어봤는데 ㅋㅋ
이제는 본 매니저이름외에는 통 기억을 하기가힘드네요 ㅎ
이번주에는 실장님과 방문문의좀 드릴려고 전화를 들었는데
통화하다보니 방문을 해버렸네요 ㅎ 업소에 방문을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및 근황을 말씀드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네요
반바지로 갈아입은뒤 상위를 탈의한 상태에서 엎드려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면 관리사누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보통 건식 , 스팀 , 전립선 이렇게 세가지 순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 틀에서 벗어난적은 없었던거같습니다. 매번 같은시스템으로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가 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구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오늘은 실장님이 추천해준 유리매니저를 봤습니다.
들어와서 바로 옷을 벗고 똥가시를 해줬습니다.
av영상에서도 몇번 본적있는 서비스~
똘똘이를 살살 자극하면서 응꼬를 열씨미 빨아줍니다. 핥아주기두하구요
똘똘이가 심하게 자극을 봤네요
열씨미 서비스를 계속합니다.
그 서비스는 제가 자세를 바꾸면 젖꼭x지 애무로 이어집니다. 야속하게 정말 저의 성감대만 고르는....
그러면서 비제이로 끝장을 보려합니다 ㅋ
저는 더이상 못참고 스탑을 외치고 콘을 씌우고 붕가붕가를 했습니다.
붕가붕가는 제가 주도적으로합니다.
얼마가지않기때문에 집중력있게 짧게 합니다 ㅋ
저에게 정복당하고있는 유리매니저의 얼굴을 보니 희열이 나는지 똘똘이가 더 딱딱해지네요
기세를 몰아 겁나게 쳐 박습니다. 영차영차 박다가 힘들어서 발사 ㅋㅋㅋㅋㅋ
체력이 썪었나봅니다 이제 발사하고난뒤 청룡서비스한번 더해줍니다.
다 받고서야 축 처져있는 저의 손을 잡고 에스크트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