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이름부터가뭔가 제스타일이기도햇고
아무생각없이 보러갓어요 떡치고싶은마음에
바로볼수있는사람 누가 될가용 ? 실장님한테 다급한마음에
물어봤더니 단비씨 가능하십니다 그냥 묻지도않고 물빼고싶은 급한마음에
바로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문여는순간 와웅 별로 기대안했거든용
슬림한체형에 얼굴도 예쁩니당.. +1이라는게 믿기지 않더라구용...
제가볼땐 근본+1 이에용 대화해보니 귀욤귀욤한 말투
젊어진 느낌이었어요 대화나누다 꼴릿꼴릿해서 일단 씻구나왔숩니다
ㅋㄷ 장착후에 열심히 피스톤질 쫀득해요 아주
얼마 안되서 쌀뻔한거 눈치껏 살짝 자세바꿔서 좀 끌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때 그순간 빨리끝내고싶지않더라구요
왠만해서 이런적없었는뎅... 계속 살을 부비고 싶은생각에
좀더했더니 더이상 못참겠어서 한발 뿜었네용ㅋㅋㅋ
너무 열심히 한탓인지 힘들어서 현기증와서 껴안고 좀 있엇어용
고생햇다구 토닥토닥해주더라구용
제가 워낙 시크한성격이라 정말 서비스좋은 매니저였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습니당..
그래서 이렇게뒤에서 후기라도 써야지하고
열심히 쓰고있네용 ㅎㅎㅎ
단비라는 이름처럼 귀엽고 대학생느낌의 매니저인거 꼭 아셧으면 좋겟습니다
보시면 내상 없을거에용 ..ㅎㅎㅎ
강력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