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넘 이쁘구.. 얘기도 엄청 잘 들어주고..
최근 만난 매니져중에 최고였습니다..
만나자마자부터 따뜻함으로 시작해서..
키스로 시작되는 애무등등 해서..태어난 한거중에
젤 황홀한 하루였지 않나 싶습니다..
뒤로 마무리 했는데..어찌나 좋던지..
끝낸후에도 옆에 붙어서 제 이런저런 얘기도 잘 들어주고.
애인같은 마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무조건 노아다시 접견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