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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실사 펌 ◀ 나인스파 루비. 마사지도 좋고 ~ 떡도 아주 좋았다 :)
보거나라
date:
2022-04-28 오후 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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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마사지는 나인스파가 딱입니다.
제가 뭐 여기 홍보해봐야 실장님이 친한 척 하면서 할인도 안 해주고 ...
아무튼 , 직접 몇 번 다녀왔는데
여기 생각보다 역사가 깊더라구요.
마포에서는 꽤 ... 아는 분들도 많구요.
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전화로 엄청 꼬셔서
그래 뭐 마사지나 받자 ~ 하면서 나인스파로 출발해서 금방 도착했구요
이상하게 날씨가 너무 덥게 느껴져서 바로 가게로 들어가서
계산 금방하고서 ,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땀이 좀 나서 ,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나서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합니다.
오래는 안 걸리고 한 10분? 정도 지나니까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데려다 주고
미리 가운 벗고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도 나인스파는 마사지 잘 하는 업소였고
이번에도 역시나 ~ 아주 꼼꼼하게 , 제 몸을 제대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평소 여기저기 몸이 좀 쑤시고 , 그랬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아픈 느낌이 먼저 오고 ... 그 다음에는 좀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중간중간에 관리사님이랑 계속 대화하면서
어떻게 해줄 지 , 어떻게 받을 지 등등 ... 꾸준히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받았고
마사지 중반 넘어서는 거의 자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 관리사님이 신호 주신 후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타이밍도 딱 맞게 잘 해주셨고 , 대충 하지도 않고 엄청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그렇게 전립선 받으면서 잠시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 입장.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루비라는 매니저님으로
예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 그 때 기억이 좋았어서 보니까 반갑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언니를 만나고 , 바로 본 게임으로 돌입.
빠른 탈의 후에 올라와서는 애무부터 해주는데
애무도 상당히 꼼꼼하게 ~ 부드럽게 잘 해주고 , 적당히 달궈졌을 때
콘 씌워주고 올라타서는 삽입 시작합니다.
삽입감도 매우 좋았고 , 언니도 젤 쓰긴 했지만 하는 내내 느낌 좋은 거보면
물도 적당히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 느낌이 살살 올라오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예비콜이 ...
제가 좋아하는 체위인 뒤치기로 바꾼 후에 집중해서 팟팟팟 ...
하다가 느낌이 올라와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는 역시 ... 나인스파였구요. 루비 언니와의 떡 타임까지 ... 아주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