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식대표님께 전화해서 예약후 시간맞춰
블링블링에 입성해서 바로 초이스!!
그중에서 청순한 외모에 섹기가 보이는 제니 언니로 초이스하고
술은 이미 셋팅되있었으니 혼자 맥주한잔 마시는데 언니들어옵니다
간만이라 적응안되서 좀 뻘쭘해있었는데
얼어있는 제 허벅지위에 올라타서 애교도부리고 술따라주고 안주도 먹여주고
그렇게 오랫만에 꿈같은 시간 보냈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역시 시간이 왠수네요.
아쉽지만 또 연애시간이 있으니
아쉬운마음은 뒤로하고 화끈하게 한판하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발사 ~!!
시원하게 묵은때를 밀고 나온거 같은 홀가분함
또 언제갈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또 가고싶네요
자주 들리게 되면 지명을 하는것도 좋은데
뜨믄뜨믄 가게되니 새로운 언니가 땡기긴 하네요
아무튼 잘챙겨줘서 고마웠어요
담에 또 뵈요 오태식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