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좋았는데 마무리까지 깔끔했어요
굴곡 있는 몸매도 보기 너무 좋았는데 하는짓도 여간 귀엽더라구요
거기에 외모도 너무 제 스타일이라 그런가 아무도 없는 단 둘만의 공간에서 이렇게 누워 있으니.. 정말 여자친구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물씬 들더라구요
정말 왠만한 매니저들 과는 다르게 허접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듯한 분위기와 전체적인 아우라는 끝내줬습니다!
예약이 힘들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저도 여러분이 예약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되어볼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