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에 사랑언니를 보게되었습니다.
차로 10분거리정도되는데 예약을 먼저하고 주차안내받고
가게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코스결정 및 계산을 끝내면
샤워를 안내받고 샤워를합니다. 그리고 가운을 입으니 안내를해주네요
안내받으면 미로같은 곳을지나 방에서 누워대기합니다.
반바지만 입고 상의는 탈의한상태에서 엎드려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관리를 해주십니다.
허리부터 시작된 건식마사지는 앞,뒤 다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건식마사지가 끝나면 스팀마사지로넘어가서
뜨거운 수건을 덮어 위로올라가시더니 꾹꾹 발로 저를 눌러주십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눌러줍니다.
뜨거운 수건이 느낌이 아주 좋네요 ㅋ
그리고 스팀마사지후 바로 아랫도리를 벗기시더니 수건으로 덮고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해줍니다.
물빼는건아니니 참고하시길 ㅋ
모든 마사지가 끝나면 관리사님은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매니저는 나와서 10년뒤에 받아도 질리지않는 서비스를 시전합니다.
올탈하는걸 보면~서 저는 빳데루 자세를 취하고
매니저는 올탈하고 저와 함께 침대에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는 야릇하게 해줍니다. 애무와 더불어 똘똘이도 만지면서
발기가 자동으로 됩니다.
마음같아서 바로 하자고 하고 싶지만, 아직 비제이가 남아서 ㅋ
몸을 돌려 비제이 , 애무등을 받고서야 콘을 씌우고 떡을쳤습니다.
저는 자세보단 발사에 포인트를 두는 스타일이라 ㅋ
암튼 발기가 단단하게 되었을때 겁나 박습니다.
저는 신호가 왔을때 발사를 못하면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저의 머리는 사랑매니저의 젖에 기대고 발사 ㅋㅋㅋ
발사끝나고 청룡열차타고 집에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