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했습니다
안내도 친절히 해주셔서 잘 찾아갔네요 어떻게ㅋㅋㅋ
스테파니라는 분으로 달림을 하고 왔는데 남미분은 또 처음이라..
조금 긴장했는데 의외로 잘 웃어주시고, 그렇게 막 차이점은 없더라구요
다만 마인드라던가 성격. 뭐 그런것들이 좀 더 개방적이다? 그런 느낌은 들었네요
역립을 좀 딥하게 즐기시는 편인것 같아요. 역립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리구요
키가 커서 이것도 참고 하심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