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깐 성향이
갱뱅 쪽을 좋아해서
클럽 나비 후기를 보고 방문을 마음먹고
15시쯤 방문했습니다
방문전 시간이 일러서 손님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클럽에서 여러 언니들 만날생각에 들떠 있었죠
페이를하고 샤워한 후 엘베타고 올라갔는데
복도가 클럽형 분의기라 나름 기대 했으나
아쉽게 그때서야 클럽은 야간에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언니 홍의라는 언니가 저한테 배정이 되어
배드에서 한번, 물에서 바디타다 꼴려서 한번
시간이 남어서 갑자기 핸잡으로 해주더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투샷끈고 쓰리샷 까지 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