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으로 이사하고 디즈니 첫 방문에 실장님께 직접 추천받은 하나 첫 만남입니다.
솔직히 이 전에 있던 업소들은 와꾸가 너무 실망했던 적이 너무 많아서 별 기대 없이 노크 후 들어갔습니다
하나씨가 문을 열어준 후 키가 ..오우 다리가 엄청 기시더라구요
복장도 되게 핫하시고 가슴도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카직스 E 사용해서 하나씨에게 날라갈 뻔 했지만은
하나씨의 스킬을 차근차근 느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ㅎ..
하마터면 큰일날뻔했지요 풀옵션으로 동반샤워하는데 구석구석 부드럽게 씻겨주고
이 놈의 똘똘이가 미쳐버려서 껄떡껄떡 거리는게 팡! 하고 터질 뻔 했네요
웃음소리도 이쁘시고 분위기 좋게 말도 계속 이어나가주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누워서 하나씨가 애무를 해주시는데 흐아...녹아버려...
침을 흘려버리고 말았네요 애무를 다해주시고 위에 올라타시는데 하나씨도 많이 흥분하셨는지
미끌미끌 쑤컹 빨려들어가버렸습니다 위에서 말타시는 스킬도 전 업소 매니저분들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저의 똘똘이가 이만 흥분을 주체하지못하고 질싸... 너무 빨리 끝난 지라 서로 애틋하게 얘기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홍콩다녀왔습니다 다음 번에도 하나씨를 보러 다시 찾아올 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