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외근을 나가서 일찍 마무리를 치니 시간이 남았네요
그래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낮달림을 하기로하고
예약을 했네용
일찍 일을 끝내고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 기분이란 ㅋㅋ
이미 일찍 끝날걸 알고 점심때쯤 예약을 하고 4~5시쯤
방문을 한다고해서 4시가 좀 넘어서 방문을 했네요
가서바로 후다닥 서비스받을 준비를 마치고
빨리빨리해야 마눌님이 의심을 안하기때문에 ㅋ
전화기까지 라카에 본관을 한터라 빠른서비부탁드리구
바로 마사지부터 받으러 갔습니다.
처음엔 이래저래 좀 불안했는데 목부터 주물러주시는데
긴장이 좀 풀리네요 그리구 어깨 가슴 허벅지 종아리등 다양하게 관리를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스팀서비스 및 전립선서비스까지 받고서야
잘 받고가시라는 멘트와함께 나가십니다.
옷을 다 벗고있었는데 잠시후 매니저와들어와서 옷을 다 벗어버립니다.
그리고 응까시서비스를 합니다.
쌩쌩하고 술도안먹은 정신이라 느낌이 팍팍 오네요
불끈불끈 아래에선 난리가나고 당장이라도 하고싶었지만,
BJ도 아직 못받은상태라 나름 좀 참고 서비스를 좀더 받았네요
이쯤 이면 되따시플때 떡을 치자고 부탁했네요
바로 콩콩이를 씌우주면서 "급해오빠?" 라는 말과함께 ㅋㅋ
저는 급하니 빨리 하자고 말하고 막막 해버렸습니다.
나름 매너남이기때문에 해도되는 지 궁금한 부분은 물어보면서 ㅋㅋ
이자세 저자세 바꾸면서 마무리를 했구요
발사가 되자마자 청룡열차를 태워주네요
오늘도 아리가또하고 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