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러블리
④ 지역명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매니져.
⑥ 업소 경험담 :
천안 러블리 업장에서 아가씨를 뵙고왔습니다
아리 언니를 처음 봤을 때부터 이 언니는 느낌이 힐링을 해주는 언니라는걸 딱 알았어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마인드와 마치 여자친구 느낌이 애인모드. 굿
그리고 도도한 외모엿지만 반전으로 애교가 그냥 철철 넘처 흐르네요~~~~ 물도철철 .
애교로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게 하더군요.
서로 꼭 끌어안고 부비부비 살결 좋네요~ 보들보들~
정성스런 애무를 쭈욱 받고 움찔움찔 느낌 팍팍 오네요~ 애무 굿
아리씨 충분한 애액과 너무 잘 느끼는 언니 네요~ 신음소리도 살살 오~~빠~~아~~앙~
저도 기쁜 마음으로 모든 체위를 다 해보고 나서 시원한 발사를 하였습니다.
사정 후에도 언니랑 꼭 안고있었네요.
와꾸 & 몸매 최고. 서로 교감을 느끼며 이런 저런 대화도 주고받았네요~
다음번에 실장님께 재접견을 얘기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보통 업소 방문해서 달림을 하면 기계? 같은느낌을 저는 많이 받았었는데
이 언니는 전혀 그런게 없고 너무 자연스럽고 잘느끼기 떄문에 너무 너무 좋았어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