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매니저 봤습니다.
예약이 조금 늦게 잡혀버려 집에서 겜좀하다 차타고 나와서 롤토체스좀 하고 들어갔네요
들어가니까 지수가 물 한잔 줘서 먹으면서 대화좀 나누는데 티키타카 은근히 잘되면서 기분도 좀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만 하다 벌써 20분이.. 후딱 시작했지요ㅋㅋㅋ
샤워하면서 bj받는데 저도 살짝 지루인것도 있는데 대화하면서 해서 그런거 bj를 되게 오래받았습니다
이렇게 오래 하는건 매니저도 힘들고 하니까 저도 보통 꺼리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받았네요ㅋㅋㅋ
이후에 나와서 몸 닦고 콘 착용하고 달림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서로 ㅅㅅ에만 집중하면서 하니까 대화도 안하고
서로 헉헉대면서 진심을 다해 서로에게 집중했네요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좀 웃기긴 한데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만에 진심섹스 달린것 같은데 재밌었네요
나오면서 지수한테 너 너무 마음에 든다고 계속 찾겠다고 하니까 계속 오라고ㅋㅋ 즐거웠다고 해주네요
마음씨도 상냥한게 좋네요 재방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