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M
④ 지역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 167cm / 47kg / C cup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도착 예정시간을 말씀드리니 가능한 언니를 알려주시네요
“00시 B코스 부탁드려요~”
“유리는 아직 안보셨죠?”
프로필을 보니 사이즈가 좋아보여서 당연히 콜이죠~ㅋ
태국 언니 치고는 키도 크고 슬림하다고 해서 언니로 결정하고 출발해 봅니다
인근에 전철역이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차량 이용하시면 지하주차장 이용하시면 되구요 퇴실할 때 언니에게 주차권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2시간 무료)
#시설 : 오피형
#주차 : 지하주차장
#응대 : 친절도 상
■ Visual
긴 머리에 작은 얼굴, 턱선이 갸름하네요
얼핏 보면 인디아쪽 계열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몸매는 슬림하게 생겼네요
제 기준에서는 약간 마른 듯 느껴졌구요 군살이 전혀 없는 사이즈네요
프로필대로 키도 크고 팔다리가 무척 길게 보여요
골격 자체가 슬림한 언니인데 가슴은 C컵 장착~
튜닝이지만 만져보면 이물감이 많이 들지 않아서 그립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피부톤은 갈색이었는데~
이국적인 와꾸와 매칭이 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동양적인 느낌은 적게 느껴집니다
#갸름한 와꾸, 이국적인 느낌
#슬림 사이즈
#C컵 튜닝 (부드러운 편)
■ Service Mind
기본적인 섭스를 구사하는 편
BJ를 시전하는데 흡입력이 좋은 언니더군요 ㅎ
손으로 잡고 시전하기도 하고 양 손을 바닥에 대고 위아래 강하게 시전하기도 합니다
섭스가 약간 부족하다고 느껴서 좀 더 해달라고 했더니 다른 종류의 섭스도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여상위 스킬도 좋은 편인데 위에서 허리를 무척 굴려줍니다
눈을 감고 죽도록 돌려주다가 기운이 빠졌을때는 꽂아놓고 농담도 주고받는 여유로움도 보이네요
성격이 밝고 웃음이 많은 언니입니다 ㅎ
첨부터 생글거리며 웃는 인상을 많이 보여주는데 낯가림이나 거리감, 전혀 없어요^^
한국생활 2년 되었다는데 이미 동기화 되어서 성격은 한국사람 입니다 ㅋ
본게임에서의 떡마인 좋은 편~
자세 잘 잡아주고 달리다가 삑사리가 났는데, 언니도 분명 아팠을텐데 연신 미안해 하더군요
(제가 잘못해서 그런겁니다~)
#BJ스킬, 여상위 좋은 편
#떡마인드 상급
#웃음 많은 편
#키스 X (코로나 때문에 안되는 언니들이 더러 있죠)
■ Bedtime
긴 머리에 키도 큰 언니였는데 군살이 없다보니 더 크게 보이는 것 같아요 ㅎ
내부가 어두웠지만 갸름한 얼굴에서 왠지 인디아 계열의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이~ 방가~^^”
“사와디캅~”
“태국언니 맞아? 아닌 것 같아~^^”
언니와 쇼파에 잠시 앉아봅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약간 마른듯 한 느낌도 드네요
물한잔 먹고 있는데 언니가 갑자기 답배 피우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담배가 없어요~ㅠ”
“아하ㅋ 우리 한 개씩 피우자~ 나머지는 너 가져~”
담배 태우면서 몇마디 주고 받는데 성격이 활달한 언니라는 걸 알 수 있었네요
시원스런 면도 있고, 농담도 잘 하는 것 같아요 ㅎ
슬슬 탈의하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섭스가 끝나고 빠르게 침대로 이동합니다
가슴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고추를 만지작 거리다보니 고추도 점점 고개를 들어올리게 되네요
BJ를 시전하기 전에 이미 풀발상태로 돌입하다보니 언니가 고추를 한참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언니야 빨리 먹어라~ hurry up~”
쭈압쭈압, 신나게 빨아주는데 점점 속도감도 높아지고 간혹 손도 이용하면서 예열 시켜 줍니다
단단하게 풀발상태를 확인하더니 시작할까요? 하더라구요
“리필 plz~ 쌍방울 할 줄 알아?”
“밑에 좋아해요? 다리좀 들어줘요~”
양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더니 회음부와 쌍방울을 번갈아 가면서 후루룩 하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예열이 된 상태에서 장비 착용하고 위로 올라옵니다
여상위로 진입하더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스킬이 꽤 있어 보이네요 ㅎㅎ
점점 강력하게 시전하기도 하고…
언니도 슬슬 기운이 빠지기 시작하나 봅니다 ㅋ
자세를 바꾸자고 제안하는 언니와 교대하는데 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있더군요
첨부터 강렬하게 달리자는 건가???? ㅋ
엉덩이는 아담한데 피부가 부드러워서 좋은 느낌이 드더군요
후배위로 할 수 있는 여러자세를 취하면서 기운이 빠질때가지 달려봅니다
호흡도 불규칙하고 파운딩 속도도 점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첨부터 하드하게 달리는 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서 풀스윙 하다보니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ㅠ
그러던 순간~
파운딩을 잘 못해서 고추가 꺾이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네요
“뜨악~~~~ㅠ”
“괜찮아요? 안아파?”
“No problem”
다시 정상위로 달리는데 아무래도 꺾일 때 충격이 심했던 것 같네요
얼얼한 기분에 점점 발기력이 떨어지고~
꽂아놓은 상태에서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있었는데 도무지 다시 일어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흑~~~ㅠ
언니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연신 괜찮냐~~~ 미안하다~~~ 그러더군요
제가 잘 못해서 발생한 일인데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ㅋ
아직도 화끈거리는 고추를 부여잡고 침대에 누웠더니 핸플을 하려고 하네요
“괜찮아 좀 쉬자 언니야~”
아랑곳 하지 않고 옆에서 언니가 조물조물 만져주는데 주책없이 고개를 들어올리고 있네요 ㅋㅋㅋㅋ
발기되는 모습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젤 바르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죽도록 흔들다보니 팔이 아팠는지, 밑으로 내려가서 양손으로 흔들어 줍니다
잠시후에 신호가 오면서 피니쉬~
그제서야 언니도 웃으면서 뿌듯해 하더군요 ㅋ
마무리를 못하면 오히려 언니가 더 불편한가봐요
끝까지 노력하려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바빴어?”
“아니요~ 오빠가 첫번째~ (히죽히죽)”
“Don't lie~ 솔직히 말해봐~”
“네번째요~”
■ Notice
슬림한 사이즈에 태국스럽지 않게 기럭지가 있는 언니였네요
성격이 활달하고 장난끼도 있고, 한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한국남자들을 잘 알고 있더군요
본게임에서는 파워있게 달리는걸 선호하는 듯 합니다
■ 사이즈 : 슬림 / C컵 장착
■ 성격 : 활달, 화끈함, 잘 웃는 편
■ 흡연 YES, 타투 YES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방장님과 도봉-M’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