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출근부에 안올라와
그만뒀나까지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출근부에 올라와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휴무좀 하고 왔다네요. 라희 지명으로서
바로 첫타임 예약 꽂았습니다
라희가 좋아하는 아아를 사가 예약시간에 맞춰 입장했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귀엽고 상큼하네요 고양이같은 라희~
여유롭게 담소 나누면서 티타임 즐기며 오순도순 ㅎㅎ
티타임 다 즐기고 씻고 나와 다 벗고 기다리는 라희
옆으로 갑니다~~ 서비스는 한결같이 기가막힙니다
항상 라희만 보는 이유가 서비스가 영혼까지 빠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매번 봐도 정성을 다해 해줘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상자세도 기깔나게 해줍니다
여상으로 쌀거같아 후다닥 자세 바까서
정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나와줘 라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