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한잔 마셨겟다 급달림 생각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새롭게 발견한 터미널 선미!!
실장님과 통화로 주소를 받고 도착해서 보니 실내가 무지 깔끔했다
방에들어가니 나를 맞이해주는 어여쁜 선미
선미 언니는 키도 크고 가슴도크고 이쁘장한 언니였다
담배피우며 이야기를 나누다 서비스 받으러 고고 똘똘이애무 받다 선미를 눕히고
역립도 한번 해주고 부랴부랴 모자 씌우고 돌격
연애반응도 좋고 시간이 서비스가 많다보니 5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는것 같았다
다른 휴게텔과는 차별화된 곳인거같다
집에서 다소 멀긴 하지만 ㅋㅋㅋ
자주 애용하고 싶은 마음이드는업소 추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