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아로마 굉장히 궁금해서 후기를 자꾸 보게 되었는데
릴레이 코스가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한번 방문해보고 괜찮으면 다음에도 한번 더 올 생각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매니저를 고르기 조금 힘들었었는데 결국 후기가 많은 아리랑 민아로 결정을 하고 다녀오게되었네요
생각보다 두 매니저가 다른 느낌으로 마사지를 해주니 색다른느낌에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만족했습니다
정신없이 받느라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후기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