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9/14
② 업소 첫느낌
평범 깔끔 사장? 실장? 친절함
③ 매니저 첫느낌
여신이라는말밖엔...거기에 친절상냥
④ 시스템및 서비스
그냥...다 최고임 말이필요없는 매니저였음...
⑤ 총평
드디어..고대고대하던 원탑 이나님 영접 감동그자체
전 매일같이 이나님 출근하나여? 실장님도 짜증났을법한데
매번 대답 해주시며 출근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한달을 기다려서 수원 원탑급이라는 이나님 전에는 라희? 뭐 이런 이름을 썻다고하네여
저두 여러번 다녀보면서 머 어떻길래 그리 유명한가 해서 열심히 기다리다 드디어
예약꼴인!! 무려 한달만에 성공했습니다 ㅋㅋ 긴휴가를 마치고 오셧다고하네여 ㅋ
쓸대없는얘기 때려치우고 일단 첫만남.. 방이 자기방처럼 아늑하고 먼가 꾸며져있는게
분위기 완벽 일단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응대해주는 모습이 역시..가 역시나입니다
얼굴 진짜 완벽히 이쁨니다 막 성형삘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삘은 아닌데 그냥 이쁨니다
연예인으로 치면 음 아 음 음 아 그냥 이쁨ㅋㅋㅋ 생각이 갑자기 안나네 ㅋㅋ
그렇게 가볍게 쇼파에 앉아 쥬스를 마시며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도 곧잘 받아주고 센스도 만점인거같아요 역시..가 역시나 ㅋㅋㅋㅋㅋ 뭐 일단 지금까지
그냥 완벽함.. 그럼 본론으로 저는 샤월하고 왓습니다.
허 미리 벗고 침대에 누어 그윽히 저를 바라보는데 이건뭐 그냥 바로 풀발.. 미쳤다정말
섹시함이 정말 아직도 그모습이 상상되며 이글을쓰면서도 꼴릿합니다..후..
몸매 그냥...죽습니다 키 168? 머 이정도인거같은데 가슴은 c컵이상 제대로 벌어진 골반과
가슴라인은 정말 그냥 누어잇는 그녀를 저는 가만둘수 없어 바로 달려들어 그녀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온몸을 전 구석구석 헤집었던거같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가벼운 비제이로 이미 풀발되잇는 제 똘똘이를 또 한번 강하게 세워준뒤
시작 여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아 난 진짜 3분도 못버틸거같아 바루 자세를 바꾸자고 햇더니
자세변경하는 모습도 정말 흐트러짐없이 이쁘고 섹시합니다 난 후배위를 좋아하는데
이분에 어떤 모습도 놓치기 싫어서 저는 그대로 정자세로.. 하 쪼임이 남다릅니다 정말
건강미 넘치는 이 완벽한 골반에서 역시 제 똘또이는 숨쉴틈없이 쪼임을 당해 그대로...
조루가 되버렸습니다... 오빠 괜찮아 그럴수 있어 웃으며 내껄 마무리해주고 정리해주는 모습또한
머라해야될까 너무 애인처럼 편안하게 ? 진짜 그냥 그순간 그녀는 제 애인이라 착각이 들법한
대화스킬 행동 그냥 모든응대가 완벽했던거같습니다
왜 실장님들이 활인도 안되고 자신잇게 추천했는지.. 왜 수원 원탑인지..
그냥 보신분들은 제 글에 공감할 꺼라 생각이 듭니다..
한타임으로는 이분에 매력을 다 볼수 없어 이제 게속 출근한다는 얘기를듣고 그럼 전 또 보러올께요
다음엔 투샷 기대하세요!! 빨리 안쌀꺼야... ㅠㅠ ㅋ
가벼운 농담듯한 말투로 "응 오빠 다음에 기대해볼께" 라는 ㅋㅋ 말을 듣고 전 ㅎㅎ
가벼운포옹과 입맞춤후 퇴실!
정말 마지막까지 응대하는모습이 실제 여자친구라고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아직도 저는 그녀에게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여 ㅠㅠ 오늘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후기할인도 없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는건.. 이건 나만 알아선 안될거같다..ㅋㅋㅋ
총평 해볼께요
얼굴 : ★★★★★ 얼굴 미인..진짜..후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이쁨
몸매 : ★★★★★ 그냥 완벽
마인드 : ★★★★★ 이분보다 마인드 좋은사람 본적없음.. 애인모드 끝판왕
리엑션 및 섹스(섹반응) : ★★★★★★★★★ 내가 점수를 매길수없는 경지다....
여기까지 명불허전 수원 원탑 매니저 이나 영접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