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1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존예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코로나라 갈곳도 없고 ㅜㅜ.. 친구 한놈이랑 간단한게 술한잔 기울이고
시간제한도 9시까지인지라.. 이대로 집가긴 아쉬운 마음에 오랜만에 달림이나 할까 하고
쭈욱 둘러보는데 새로생긴 존예업소 작명부터 눈에 확 꼽히더라구요! 출근부를 쭈욱 내려보다
이슬이 프로필이 눈에 뛰는데 보자마자 그냥 촉이 딱 오더라구요 오늘나의 아쉬운 심신을 달래줄 언니는
이슬이라는걸 실장님에게 예약문의를 드렸는데 아이고... 인기가 많은친군지 2시간정도 뒤에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갈곳도 없고... 너무 아쉬워서 그냥 친구랑 차에서 기다리기로하고 예약하고 설렘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시간되서 빠르게 입장해서 이슬이를 처음 딱 보는데 이게 너무 만족스러우면 표정에서 티를 안낼수가 없나봐요
눈웃음으로 맞이하고 앉아서 이야기도 좀 나누는데 대화반응도 좋고 무엇보다 잘 웃는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이야기 몇마디 나누고 이슬이가 씻고 오라는 말에 냉큼 달려가서 씻고 나오는데 앞에서 수건가지고
기다리구 있더라구요 ㅜㅜ 그런 사소한 모습 하나하나부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슬이는 먼저 씻었다구해서
같이 누워서 조금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키스를 하는데 빼지도 않고 잘 받아주고 제가 흥분한게 보였는지
달래면서 애무해주겠다고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시간도 적당하고 딱 포인트만 꼭꼭 찝어서 자극해주는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bj도 흡압도 좋고 적당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애 들어가는데 물도 많고 자연스럽게 채위 바꿔가는데도
싫어하는티 안내고 곧 잘 받아주고 ㄷㅊㄱ 여성상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현타와서 누워있는데 끝까지 옆에서
매미처럼 붙어서 말도 걸어주고 마인드도 너무좋고 외모도 이쁘고 쵝옵니다 진짜 많은 언니들 봤지만 오늘처럼만
후회없으면 좋겠네요 재방문 의사 200% 혹시나 이슬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면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업장이라 걱정반 기대반인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자주 이용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