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지명 이벤트가있기에 모든매니저가괜찮아보여서 랜덤으로 할인받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만나본 매니저는 미니 라는 매니저였습니다 들어가기전 실장님이 알려주십니다
제가 원하던매니저 두분중 한분이 지목이되서 좋았습니다
업소는 항상 갈때마다 긴장이되는것같습니다
술마시고갈때빼곤 전부 들어가서 어찌해야할지 어색하기만합니다..ㅎ
입실하고나서 그래도 매니저가 분위기를풀기위해서 오빠오빠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와줍니다
장난도 쳐주고요 소통이 어렵지는않습니다 귀여운애교로 한국말까지 가능하십니다
아 그리고 흡연자이신분들도 매니저가 배려를해줍니다 방에서 흡연해도 괜찮다며
물한잔과 재떨이도 챙겨줍니다 그래서 담배한대태우는사이 매니저가 탈의하고 샤워준비를합니다
샤워는 물론 같이해줍니다 샤워하면서 큰슴가를보고 놀라기도잠시 편하게 터치해도된다고합니다
침대에서는 꽁냥꽁냥 누워서 키스를먼저합니다
서비스타임에는 제가먼저 갈뻔했습니다 입으로 얼마나 잘 하시던지
입으로하면서 이렇게느낀적이 정말 오랜만입니다
삽입전에도 갈수있으니 예민하신분들은 매니저한테 스탑요청을하시는게..ㅎ
서비스를 꽤 길게해주는편입니다 그래서 저도 꾹꾹 참아가면서 버텼습니다
삽입은 매니저가 여상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연애할때 그 흔들리는 슴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제가 어색하게누워있으니 제손을잡고 자기 슴가로 가져갑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한 나머지 제가먼저가버려서 매니저가 오빠 힘들어 ? 하면서 제옆에 눕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있는상황이어서 매니저가 바로끝내지않고 옆에서 애인처럼 안고 누워있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좋은매니저 연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습니다
근처 올일이생긴다면 꼭 다시한번은 만나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