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31일
② 업종명 : E clase
③ 업소명 및 이미지 :E clasd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이
⑥ 업소 경험담 :
지난번에 다른 업소에서 내상을 당해서 열심히 찾아보다가 오피가이드에 새로 생긴 이클래스를 보니 단발에 진짜 딱 제 스타일 처자가 있더라구요 바로 예약하려 전화 했는데 여자분 실장님이 전화받아서 순간 당황했네요 여자분 실장님은 처음이라서ㅎㅎ
암튼 친절하게 안내 받고 노크 두번 하고 딱 문을 여니까 사진과 거의 흡사한 처자가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우선 물 한잔 받고 천천히 마시면서 대화를 하다가 이래저래 슬쩍슬쩍 만지면서 탐색전을 펼치니 싫어하는 내색 전혀 없이 다 받아주네요ㅎㅎ
그러다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들어가서도 몸으로 부비부비 해주면서 앞뒤로 싹싹 닦아주면서 샤워 서비스도 시원하게 해주는데 갑자기 뒤 돌더니 ㅗㅜㅑ 그대로 ㅅㅇ까지 해버리고 왕복운동을 해주는데 벌써 끝낼순 없으니 가볍게 즐기고 나와줬습다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릴렉스 하라며 천천히 다가오는 마이 입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줍니다 천천히 제 아들의 끝부분부터 뿌리까지 살살 핥아주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ㅁㄲㅅ
보통 ㅁㄲㅅ를 해도 딱 한계까지만 넣고 말지 완전 뿌리 끝까지 넣는 경우는 없는데 뿌리까지 캑캑 거리면서 몇번을 해주더라구요 그렇게까지 ㅁㄲㅅ 받아보니 꽃잎과는 전혀 다른 진짜 ㅇㅂㅈ 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다시 위로 올라와서 바로 ㅇㅅㅅㅇ로 시작 하는데 천천히 들어가면서도 아주 움찔움찔 하면서 느끼더라구요 이게 연기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느끼는데 시각적으로도 느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을 ㅇㅅㅇ로 하다가 몸을 돌려서 역ㅇㅅㅇ로 하는데 그 비주얼도 아주 좋았고 진짜 적극적이구나 싶어서 여기서 바로 쌀뻔했네요
바로 다음 정상위로 체인지 하고 빠르게 하면 바로 가버릴거같아서 천천히 하고있는데 마이가 배를 홀쭉하게 빼더니 제 손을 배꼽 아래에 갖다 대는데 제 아들놈 움직임이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ㅋㅋ
그렇게 달리다 쉬었다를 반복하다가 이제 끝이다 싶어서 막판 스퍼트 달리고 ㄴㅈ 옵션이었기에 그대로 안에다가 발싸하고 움찔움찔 느끼는 마이를 끌어안고 ㅍㅍㅋㅅ를 하며 여운에 젖어있었습니다
그러고 간단하게 서로 샤워를 하고 시간이 아직 남아서 시시콜콜한 대화 하는데 갑자기 다시 ㅋㅅ타임ㅋㅋ
제 아들놈이 다시 뭔일이냐며 일어났지만 시간이 다 되서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나오게 됐네요ㅠ
다음에 재방문 의사 120% 다음번엔 좀 길게 달려보려합니다 마이랑 함께라면 10번도 할 수 있을거같네요